나이키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하기 위해 마니아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나이키 매장을 둘러싸고 줄을 서 있습니다.
왜 줄을 서 있는 지 모르는 시민들은 긴 줄의 진풍경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왜 줄 서서 기다리는지 말이죠.
3일 오후 13시 쯤 홍대입구역 나이키 매장에서는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했습니다. 운동화를 사기 위해 인파가 몰렸는데, <뉴스클레임>이 그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긴 줄의 진풍경을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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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 및 편집=박규리 기자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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