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부고·익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어떻게 되나

김옥해 기자 승인 2020.06.26 11:57 의견 0
사진=익산시청 공식 페이스북

서울 서대문구 이대부고 교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대부고는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26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대부고 A교사는 교회에 다니는 지인이 25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은 뒤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A교사와 밀접 접촉한 학생, 교직원을 파악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교·출근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익산시에서도 코로나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익산시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익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14일 대전에서 확진자와 30분가량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익산시 거주지로, 다단계판매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6일과 17일에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306호에 방문했다. 그는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사이 영묘원 방문, 오후 1시부터 2시에는 신용동 봉평식당에 방문했다.

20일에는 신동 옛맛 팥 칼국수에 방문했다. 21일 천광교회, 영등동 24시 명가 콩나물국밥에서 식사를 했고 23일 홍내과에 방문했다. 

A씨는 25일 오후 4시경 익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 2시 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현재 전북대학교병원 격리치료실에 입원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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