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재혼, 베트남서 또 다른 이혼설도?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5 13:31 | 최종 수정 2020.06.25 13:36 의견 0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개그맨 염경환의 재혼이 화제인 가운데 이혼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상렬은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염경환의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안영미는 지상렬에게 “김구라, 염경환에 비해 뒤처지는 느낌이라고”라며 물었다. 지상렬은 “확실히 장가를 가고 안 가고 차이가 있다. 특히 경환이 같은 경우는 재혼도 멋지게 했다. 김구라 같은 경우에는 예쁜 사랑을 하고 있지 않냐”고 답했다. 

염경환은 스튜어디스 출신인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2002년 이혼을 했다. 이후 2008년 염경환은 한 방송에서 30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서현정씨와는 아들이 4살 되던 해에 결혼식을 올렸다. 아들 염은률 군은 SBS ‘붕어빵’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염경환은 2019년 출연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지금 내가 베트남에 이혼한 걸로 소문이 나 있다. 베트남에 헬스 트레이너 남자와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 또 하나는 프로골퍼 코치하고 바람이 나서 나하고 아내하고 이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지금 아내는 어디 있느냐”라는 박수홍의 질문에 염경환은 “집에 있다. 어쨌든 이거는 바로 잡고 가고 싶다. 소문이나 댓글이나 아닌 건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염경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염경환은 베트남으로 간 이유로 “반평생을 살았는데 남은 반평생은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며 “내가 연예인을 몇 살까지 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그러다가 베트남이 나와 딱 맞았으며,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도 여기가 적합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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