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더 로또 같은 연금복권 당첨자 꿈에 '이분' 봤다!

조규봉 기자 승인 2020.06.06 17:42 의견 0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행운아가 나왔다. 동행복권 제공

로또보다 더 로또같은 일이 생겼다. 한연금복권720+ 3회차 복권구매자가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돼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사연이 로또복권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뜻밖의 행운을 만난 당첨자는 부모님께 감사한다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겠다는 말도 전했다.

당첨자는 20년간 700만원을, 10년간 100만원을 매월 받게 된다. 해당 복권판매점의 주소는 경남 진주시 평거로36번길 14다.

당첨자는 "매주 로또복권을 만원씩 구입하는데 연금복권720+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같이 구입했다"며 "구입한 복권은 지갑에 보관하고 지난주에 당첨번호를 확인했다. 당첨 사실을 알고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아내에게 당첨 사실을 알려줬고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 하는 일이 잘 안되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당첨돼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당첨이 되기 전에 당첨자의 아내가 꿈을 꿨다고 당첨자는 말했다. 당첨자 아내의 꿈에는 대통령이 나왔고 악수하고 포옹을 했다고 당첨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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