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부르튼 문재인 대통령… 높은 지지율 부담 컸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5.18 13:48 의견 0
사진=KTV 국민방송

문재인 대통령의 부르튼 입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종 SNS에서는 문 대통령을 위로하는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광주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입술 피부가 벗겨지고 다소 초췌한 표정을 보였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안정적인 지지율을 얻고 있는 만큼 부담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티가 YTN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문 대통령의 5월 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61.7%로 집계됐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부각됐지만 지지율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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