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매일유업 CJ프레시웨이外

박규리 기자 승인 2020.05.17 09:22 의견 0
소화가 잘되는 우유 캠페인.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바리스타룰스' 중국서 인기=매일유업의 중국 수출 제품인 ‘바리스타룰스 무유당(락토프리)로어슈거라떼’가 지난 13일 중국 유명 왕홍 방송에서 시작 5분 만에 20만개가 완판 됐다. 방송에서 리챠치는 바리스타룰스를 소개하면서 본인도 완판이 되기 전에 구매해야 한다며 방송 중에 직접 2번씩이나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티몰, 징동 온라인몰에서 판매중인 바리스타룰스는 프리미엄 원두를 맞춤 로스팅해 커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해서 만든 제품으로 한국의 프리미엄 커피 제품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당도가 낮아 중국 젊은 여성 고객들의 선호 제품으로 꼽힌다.

◇CJ프레시웨이, ‘쟌슨빌’ 국내 B2B 독점 공급=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가 미국 최대 소시지 전문 기업 ‘쟌슨빌(Johnsonville)’과 최근 B2B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CJ프레시웨이는 쟌슨빌의 소시지, 핫도그 등 총 19개 품목을 급식유통 및 쟌슨빌 부대찌개 가맹점 등 다양한 B2B 유통망을 통해 독점 공급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너는 특별하단다’ 캠페인=유한킴벌리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한 굿액션 ‘너는 특별하단다’ 캠페인을 마감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아 가정에 기저귀를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해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에서는 이 캠페인을 위해 기저귀 2000박스, 총 128,000패드를 제공했다. 기저귀는 공모사업 파트너 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긴급 지원된다.

◇홈플러스 “살림·게임 늘리고, 외모는 버렸다”=코로나19 때문에 바뀐 소비 패턴이 상반기 생활가전 시장에도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올해 3~4월 홈플러스 가전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위생 및 주방가전, IT 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뷰티케어와 계절가전 매출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중된 가사 부담으로 지친 주부들을 돕는 상품에 소비가 몰렸다. 이 기간 식기건조·세척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6배나 신장했다. 이는 재택근무가 늘고 외식은 줄면서 설거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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