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박게임 시작하면 기본 1시간” 이찬원·임영웅·우주소녀 등 급인기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2.04 15:05 의견 54

트위터를 중심으로 ‘수박게임’ 인기가 커지고 있다.

4일 트위터 등 SNS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박게임 후기가 공유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시간 때우기 좋다”, “큰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시작만 했다하면 1시간을 훌쩍 넘긴다”, “최애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처음 수박게임은 과일로 등장했다. 게임이 점차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로 수박게임을 직접 만들어 공유했다.

지금까지 나온 아이돌 버전은 소녀시대,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우주소녀, 마마무, 오마이걸 등 매우 다양하다.

트로트 가수 팬들 또한 게임을 직접 만들어 공유했다.

수박게임을 직접 해본 이찬원, 영탁, 임영웅 팬들은 “눈떠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점심시간이 됐다”, “1시간만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두 시간이나 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수박게임의 방식은 테트리스와 유사하다. 같은 종류의 작은 과일들을 모아 큰 과일을 만들어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최종 완성인 수박 한 통을 만들면 된다.

사진=이찬원 버전 수박게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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