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MMA 2020' TOP10 투표 20일 종료, 위력 증명한 임영웅·김호중·영탁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1.20 11:33 의견 19

멜론뮤직어워드 2020(MMA)의 TOP10 선정을 위한 투표가 마무리된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멜론 웹/앱 MMA 2020 공식페이지를 통해 ‘MMA 2020’의 TOP10 아티스트 선정을 위한 1차 투표가 실시됐다.

이번 TOP10 후보는 총 40명(팀)이며, 멜론 주간 인기상 투표 및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올해 11월 10일 자정까지 음원 성적(다운로드 건수-60%, 스트리밍 회수-40% 합산)으로 선정됐다. 최종 TOP10 수상자는 멜론 회원들의 투표 결과와 음원 성적을 합산해 확정된다.

그동안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TOP10 후보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와 3위는 임영웅과 김호중으로, 득표수는 각각 53만2171표, 38만316표다. 이어 4위 NCT 127, 5위 세븐틴, 6위 백현, 7위 아이즈원, 8위 영탁, 9위 아이유, 10위 블랙핑크가 뒤를 잇고 있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내달 5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임영웅과 영탁 등 트로트 가수를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박문치,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 PD 겸 방송인 재재 등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인물들이 총 출동한다. 방탄소년단도 지난해에 이어 MMA 출연을 확정, 전 세계 음악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멜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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