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10여개 자영업자·소상공인 단체들이 소상공인 보호대책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최악의 한파를 만나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다. 국회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기에서 보호할 제도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길 기자
kdk@newsclaim.co.kr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10여개 자영업자·소상공인 단체들이 소상공인 보호대책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최악의 한파를 만나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다. 국회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기에서 보호할 제도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