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 30명, MBN ‘보이스트롯’ 오프닝 참여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7.31 17:00 의견 0
KAC한국예술원 제공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예술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인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이 MBN ‘보이스트롯’ 오프닝 무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첫 방영을 시작한 초대형 프로젝트 MBN ‘보이스트롯’의 오프닝 무대에는 여성 래퍼 가수 제시가 출연해 본인의 히트 곡 ‘쎈언니’를 부르며 ‘보이스트롯’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시의 무대는 화려한 의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보이스트롯’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에 해당 무대서 노란 의상을 입고 칼군무를 선보인 백업댄서들이 KAC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실용무용 재학생 30명은 이 날 방영될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미리 사전녹화를 진행했다고 한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에서는 구슬기(JERRI COO) 교수와 가영(CHOCOL) 교수, 김재한(HANS) 교수 등 스트릿 댄스 올 장르와 방송 안무까지 아우르는 각 부문 전문교수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교수진이 직접 학생관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재학생들이 국내외 대회 입상 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최고의 기량과 인성을 갖춘 전문 안무가, 댄서, 교육자를 배출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1학년도 신편입생 우선 선발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의 경우, 2년제와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졸업 시 교육부 실용무용전문학사 및 무용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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