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시동꺼짐 결함 등 리콜 정보 '핫'

모터맨 승인 2020.07.25 13:42 | 최종 수정 2020.07.25 13:46 의견 0
르노삼성 XM3

최근 리콜 정보에서 유독 눈에 띄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르노삼성 XM3다. 신차 효과인지, 리콜정보에서 조회수가 다른 리콜차량 정보에 보다 10배이상 차이가 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XM3(TCe260), CAPTUR (TCe260)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생산기간은 2019년 12월 17일부터 2020년 06월 19일이다. 총 1만9993대에 대해서 리콜을 실시하며, 연료장치 결함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리콜내용을 살펴보면 XM3 연료 펌프 내부 구성품인 임펠러의 손상으로 인해 엔진으로의 연료 공급량이 감소하거나 연료 공급이 불가한 경우가 발생한다. 이 경우 가속불량, 재시동 불량 및 시동 꺼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또 이런 내요의 결함도 확인됐다.

리콜 조치 일환으로 르노삼성 측은 연료 펌프 모듈을 교환하기로 했다. 출고 전 차량의 경우 사전조치가 완료돼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 르노삼성 고객센터에 반드시 문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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