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침수, 빗물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시민들 SNS로 속보 전달

김동길 기자 승인 2020.07.24 00:02 의견 0
부산 침수 사진

장맛비로 인해 부산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부산이 침수되고 있는 상황이 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

특히 부산 시민들은 SNS을 통해 물기둥이 솟아 오르는 장면을 여러 장 공유하고 있으며 도로 맨홀 뚜껑이 역류로 인하여 여러 곳에서 열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23일 밤 11시 30분 현재까지도 해당 사진들은 SNS을 통해 공유되며, 부산 침수 상황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부산 침수에 대해 거의 바닷물이 쓸려와 쓰나미 같은 현상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트롤타워다. 부산시청이 이 같은 재난 상황에 최선을 다해서 대처를 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요구하고 있다.

역류로 인한 토사 유출도 심각한 상황이다.

부산 동구 한준희씨(43, 남)는 "시간당 80mm정도로 오고 있다"며 "도로는 이미 바다가 됐다. 내일이 걱정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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