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입대발표, 김호중과는 다른 반응 왜?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7.22 09:11 의견 79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가수 지코가 입대발표를 했다.

21일 지코의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오는 7월 30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지코는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지코는 블락비 멤버 중 태일, 비범, 유권에 이어 네 번째로 국방의 의무에 나서게 된다.

지코는 어린 시절 심장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다.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라고 모두가 공익을 가는 건 아니다”, “이정도면 면제될 수 있는데 연예인이라 공익으로 가는 듯 하다”, “건강하게 돌아와주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병역 판정 재신체검사 결과가 나온 김호중에겐 비난여론이 유독 거세다. 일부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이던데 검사만 하면 환자가 되더라”, “아픈 사람이 어떻게 활동을 하나. 다시 해야 한다”, “그냥 깔끔하게 가면 되는데 왜 말이 나오게 하는지 모르겠다” 등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은 이날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다.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다”며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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