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업] 쿠팡 이마트 동아오츠카外

박규리 기자 승인 2020.07.01 10:08 의견 0
롯데 심볼. 롯데지주 제공

롯데지주, 근무 복장 자율화 시행=롯데지주는 1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시행한다. 롯데지주 전 임직원은 회사에서 근무 복장으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의류 등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이번 시행은 지난달 26일에 진행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롯데푸드-아프리카TV, ‘빠삐콘테스트’ 시즌2 개최=롯데푸드는 아프리카TV와 함께 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빠삐코 BJ리액션 콘테스트 ‘빠삐콘테스트 시즌2'를 진행한다. ‘빠삐콘테스트’는 빠삐코의 CM송에 맞춰 재미있는 리액션을 보여준 BJ들 중 유저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BJ가 우승하는 콘테스트다. 참가 신청은 아프리카TV 라이브 스트리밍 중 진행한 리액션 영상을 편집해 공식 참가 접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자동 접수된다. 최종 우승자는 내달 28일 BJ 킹기훈과 BJ 오메킴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라이브스트리밍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마트, 냉방가전 시장 지각변동=냉방가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전체 냉방가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5% 증가했다. 냉방가전 시장 판도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써큘레이터이다. 써큘레이터는 6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17.9%의 큰 폭으로 늘었다. 이마트에서 올 들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동식·창문형 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격도 기존 에어컨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해, 개별 냉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컨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 中 온라인사업 강화=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제품력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가 中 2위 온라인상거래 업체 징동닷컴의 교자/완탕 카테고리에서 지난 4월(31%)과 5월(33%)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작년 중국법인에 ‘온라인 사업팀’이 신설되면서 가속화됐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 현지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중국 HMR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다.

◇쿠팡, 전국 로켓배송 센터에 ‘초고강도 거리두기’=쿠팡이 코로나19 예방과 현장 근무자 안전을 위해 배송캠프, 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명의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지 않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전국의 쿠팡맨들은 배송캠프에 출근하면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개인별 지정된 배송차량으로 곧장 출근한다. 물류센터도 직원간 거리두기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가량 증차 했으며, 모든 식당에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했다.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 업무협약=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 △자체개발 폭염키트(이온음료, 응급 아이스팩, 위생 티슈 등 구성)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지원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아모레퍼시픽이 11번가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커머스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1번가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고,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및 VIP 전문관 참여 등을 통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더불어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및 베스트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차원의 전략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공익캠페인=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에 나선다. 팔도는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정애 코카콜라음료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 이정애 대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코카콜라음료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한 꽃 가게에서 꽃바구니 100개를 구매해 전국 음료 대리점에 선물했다. 이 대표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로 한국 코카-콜라 최수정 대표를 추천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친환경 소비 문화 정착=갤러리아백화점은 친환경 쇼핑을 위해 오는 3일부터 전자영수증 발급을 시행한다. 갤러리아 앱 로그인 후 설정 페이지에서 전자영수증 받기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전자영수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는 전자영수증 발급 시행 홍보를 위해 3일부터 19일까지 전자영수증 발급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 고객에게는 모바일 적립금인 G캐시 3000원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갤러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워홈,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 수상=아워홈은 자체 개발한 '용기를 대체하는 HMR 식품 파우치’가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HMR 식품 파우치’는 아워홈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HMR 전용 포장 용기로, 친환경성과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이드라인 포장구조를 적용해 일정한 절취는 물론, 개봉구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GS리테일, GS샵과 '통합유통협의체' 구축=GS리테일과 GS샵이 계열사간 협업 강화 및 시너지 확대에 나섰다. GS리테일과 GS샵이 양사의 상품 전문가(이하 MD)로 구성된 ‘통합유통협의체’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양사 판매 우수 상품 교차 도입 등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2일 양사의 '통합유통협의체'가 공동 기획, 개발한 1호 상품 'GS삼계탕900g'이 본격 출시된다. GS리테일과 GS샵은 'GS삼계탕900g'을 시작으로 연내 10여종의 전략적 협업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 오픈=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3년 만에 본격 로드샵 시대를 맞이한다. 세븐일레븐은 ‘시그니처 3.0’ 모델을 적용한 ‘시그니처 DDR점(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을 1일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3.0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출입절차 강화를 통해 보안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다.  자동 운영 모드시 고객은 ‘이중게이트’를 통해 두 단계의 입점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세븐일레븐은 일정기간 시스템 안정화 및 효율 분석 과정을 거친 후 운영 시간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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