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합정동 17억원 메세나폴리스 3층서 큰불...

김도희 기자 승인 2020.06.30 23:24 의견 0
메세나폴리스 외관. 뉴스클레임DB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주상복합 건물은 월 관리비만 100만원이 넘는 고가 주상복합 건물로 지하에는 홈플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값비싼 대신 살기 편해 유명 방송사 PD부터 탈랜트, 아이돌 가수들이 살았었다. 하지만 이후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매매거래가 신통치 않은 곳으로 이름나며, 인기가 시들해졌다. 현재는 전세값이 10억원대 중반대다. 매매가는 50평기준 3,4억오른 17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건물 3층 식당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며 한바탕 소동을 빚기도 했다. 불은 밤 8시 50분경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돼 현재는 완전히 소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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