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박원숙·혜은이·문숙 나이 궁금… 가장 어린 사람은 누구?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30 09:44 의견 0
사진=KBS

김영란, 박원숙, 혜은이, 문숙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김영란은 1956년생으로 올해 65세로 넷 중에서 제일 어리다. 2974년 영화 ‘죽엄의 다리’로 데뷔한 후 1976년 TBC 공채 17기 탤런트로 정식 합격했다. 그는 1978년 MBC 드라마 ‘옥녀’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안국동 아씨’, ‘교동마님’, ‘용의 눈물’ 등에 출연했다. 

박원숙은 1949년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291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으며 1973년 코카콜라 CF 모델로 주목 받았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지속하며 후배 연기자들에게 귀감이 된 박원숙은 주로 재벌 사모님, 시어머니 역할을 맡고 있다. 

혜은이와 문숙은 54년생으로 올해 67세 동갑내기다. 특히 혜은이는 최근 배우 김동현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영란, 박원숙, 혜은이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들은 내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같이 삽시다’ 시즌2에 출연한다. 시즌2에서는 원년 멤버 박원숙, 김영란을 비롯해 문숙, 혜은이가 새로 합류해 경남 남해에서 동거 생활을 하게 된다. 

시즌1에 출연했던 박원숙은 “다시 한다는 것은 인정받았다는 것과 여러분이 원하시는 것 아니냐”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1인 가구 130만 명 시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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