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롤러코스터 원년 멤버에서 그랑프리 수상까지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9 16:23 의견 0
사진=최은주 인스타그램

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최은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79년생인 최은주는 올해 나이 42세로, 1996년 CF ‘존슨&존슨’ 모델로 데뷔했다. 

최은주는 영화 '조폭마누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달콤한 거짓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09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에서 정형돈, 정가은, 정경호 등과 함께 원년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허준'에서는 언년이, 시트콤 '골뱅이'에서는 은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려졌다. 하지만 2012년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헬스트레이너로 제2의 삶을 시작한 최은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은주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급 우승과 전체 1위를 달성, 당당히 그랑프리를 차지해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은주는 “아무도 찾아 주지 않고 알아봐 주지 않는 저라는 사람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당신이 저의 스승님이어서 참으로 고맙다. 함께여서 빛났고 이룰 수 있었다. 함께 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양치승 관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검사 결과지를 공개하며 “남들처럼 먹어도 안찌는 체질도 아니고, 타고난 몸은 더더욱 아니다. 먹는 족족 살이 찌고, 먹고 싶은 것도 많다. 하지만 할 땐 이 악물고 목숨 걸고 한다”며 “식단, 운동, 의지 세 가지만 있으면 100% 성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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