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4억뷰, 사재기 의혹까지 부른 인기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9 10:31 의견 0
사진=트와이스 공식 트위터

트와이스가 ‘아시아 원톱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4억뷰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 2018년 4월 9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는 27일 밤 11시 14분쯤 유튜브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왓 이즈 러브?’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노래로 사랑을 책이나 영화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곡이다. 

트와이스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축하 이미지를 게재하고 국내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TT(티티)'와 'LIKEY(라이키)'에 이어 총 세 편의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OHH-AHH하게(우하하게)’부터 최근 ‘FANCY(팬시)’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은 하루 만에 26만 528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작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초동 판매량 15만 4028장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일부 네티즌들은 판매 수량과 타이밍 등을 볼 때 팬들의 자발적 구매가 아닌 소속사나 지원 세력의 대량 구매로 의심된다는 일명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한터차트 측은 “‘모어 앤드 모어’ 앨범의 6월 2일 판매량 가운데 오후 6시경 반영된 10만장 가량은 ‘코판 글로벌’과 ‘스타원’ 등의 한터패밀리사를 통해 해외로 판매된 물량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련 판매 자료를 모두 확인했고 이상이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 특히 음반 판매량 데이터는 상당히 예민한 사항이고 법적인 문제로 연결될 수 있기에 더욱 정확하게 확인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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