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기록, 싸이 BTS 능가 유튜브 수익은?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7 13:59 | 최종 수정 2020.06.27 14:17 의견 0
블랙핑크 신기록,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한 뒤, 가장 대응을 잘한 나라로 단연 대한민국을 꼽는다.

진단키트는 전 세계 주요국에서 러블콜을 받았으며, 드라이브 쓰루 진단은 가까운 일본에서 비난했지만, 결국 일본은 우리나라의 진단법을 따라 할 정도로 코로나19 의기 대응국가의 표본이 되고 있다.

그 와중에 또 전세계에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K팝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방콕(집안에만 있는)족들이 늘면서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 연예인들, 가수의 노래를 듣고 보고 배우는 세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기가수들의 유튜브 조회수만봐도 그 인기를 실감한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How You Like That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한지 반나절 만에 유튜브 조회수 5700만뷰를 넘었다. 블랙핑크 그룹 맴버로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이 있다.

경이로운 숫자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와 가수 싸이 등의 뮤직비디오가 글로벌에서 최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는데, 블랙핑크의 곡이 이를 뛰어 넘을 기세다.

음악평론가들은 K팝 최대 신기록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흥분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기획사 YG엔터터엔먼트는 대박이 터졌다. 보통 유튜브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은 기획사로 돌아간다. 1클릭에 몇 원을 받는데, 지금 블랙핑크의 조회수를 보면 글로벌 인기각이다.

수십억원의 매출을 가만히 앉아서 버는 셈이된다. 유튜브 인기 폭발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기자회견 생방송 중에 수십만명이 몰렸다. 이 수십만명이 그대로 블랙핑크 유튜브에도 접속해 순간 트래픽을 끌어올렸다.

순간 트래픽을 통해 엄청난 광고 수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일 인기가요에서도 블랙핑크의 신공이 선보여진다. 예상컨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랙핑크 무대에 시청률도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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