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공효진, 김희원 스캔들 “밥도 못 먹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6 10:28 | 최종 수정 2020.06.26 10:27 의견 0
사진-=tvN ‘바퀴 달린 집’

배우 김희원이 박보영과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찾아왔다.

이날 공효진은 김희원과 서로의 근황을 전하며 “스캔들도 나고 그래서 전화를 해보려 했다”며 김희원과 박보영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김희원은 “말도 안 됐다. 나는 너무 황당했다. 스캔들로 난리가 났다고 하던데, 그냥 아니라고 하고 말았다”라며 “사람들이 나한테 축하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정말 축하하나. 감사하다’ 그러고 말았다. 신경도 안 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여진구와 성동일도 ‘박보영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스캔들을 알지 못했던 여진구는 박보영과의 열애설 소식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은 “누군지 상상이나 했냐. 김희원이 삼촌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보영과 김희원이 지방의 한 식당에서 나란히 싸인을 한 사진과 CCTV 영상 캡처본이 나돌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은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 2015년 영화 ‘돌연변이’ 등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에 “김희원과 좋은 선후배 사이다. 밥도 자주 먹는다. 차도 마신다.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말씀드린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원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 열애설이라니 황당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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