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박보검·채보훈, 연이은 입대 발표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5 11:39 의견 0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우도환은 24일 자신의 SNS에 자필 메시지를 남기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우도환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시겠지만 팬 여러분께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며 “나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다. 건강히 잘 다녀와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우도환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우도환이 7월 6일 입대한다.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도환의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월 5일이다. 

배우 박보검은 오는 8월 31일 입대한다. 앞서 박보검은 해군 문화홍보단 피아노 분야(건반병)에 지원했고, 지난 1일 면접을 봤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다”라며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박보검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밴드 퍼플레인 보컬 채보훈도 현역 입대한다.

JTBC 스튜디오는 퍼플레인 공식 SNS을 통해 “밴드 퍼플레인의 보컬인 채보훈 군의 입대 소식을 알린다. 채보훈 군은 이번 주 방송 활동을 끝으로 오는 30일 입소해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다”라며 “채보훈 군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채보훈은 더 베인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초부터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인정받아 온 1인 밴드이다. 그는 지난해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과 함께 퍼플레인을 결성하고 최종 TOP3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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