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이혼 갑자기 화제된 이유… ‘불타는 청춘’ 근황 공개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4 10:05 의견 0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이하늘 이혼 소식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2020 여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수지, 임재욱, 김완선 등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저희가 2015년부터 6년째 하고 있다. 강수지씨처럼 방송하다 결혼하신 분들도 많이 나왔다”라며 불청에서 하차한 청춘들의 근황을 전했다.

최성국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들 결혼을 했다. 특히 왔다가 다녀온 사람도 있다”라고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그룹 DJ DOC의 이하늘을 언급했다. 김완선은 “벌써 갔다 왔냐”라고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7세 연하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11년간 연애를 이어온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하늘은 당시 출연 중이던 ‘불타는 청춘’ 인터뷰를 통해 “사건 사고도 많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그럴 때도 옆에 있어줬던 친구다”라며 “결혼이라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기다리게 했지만 이제는 그 친구가 꽃길을 걸을 수 있게 꽃길을 열심히 만들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하늘은 1년 4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