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박신혜, 류준열·혜리 등 배우 장수커플… 조용한 공개 연애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22 14:39 의견 1
사진=최태준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커플에 이어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장수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박신혜는 영화 ‘#살아있다’ 인터뷰에서 연인 최태준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가 어려운데 잘 만나고 있다. 공개 연애라는 게 내가 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지만 이왕 됐으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박신혜와 최태준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박신혜 측은 “평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이 지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태준은 1991년생으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어린 이경호 역을 맡았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빠담빠담’,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수상한 파트너’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류준열과 혜리도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한 연예매체는 서울 청담동 한 거리에서 류준열과 혜리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식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불렀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2017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특히 혜리는 지난해 11월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준열과 잘 만나고 있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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