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송중기 그녀 전격 공개… 신상 유출 법적 문제없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06.12 09:45 의견 0
사진=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송중기 열애설 상대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

11일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에서 ‘송중기 그녀 전격 공개’라는 제목으로 송중기와 열애설이 난 변호사의 얼굴, 실명 등을 밝혔다. 

가세연 측은 열애설이 난 변호사 A씨가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소송 당시 수임을 맡겼던 대형 로펌 광장 소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송중기와 변호사의 첫만남, 송중기 이혼 소송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김용호 전 연예부장은 “변호사 업계에 소문이 많이 났다더라. 이 내용이 최근 변호사들 사이에서 빅이슈였다”고 말했다. 

그는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송이 알려지게 된 것이 송중기가 먼저 법무법인을 통해 보도자료를 보내면서 알려지게 됐고, 그 법무법인이 광장이다”라며 “우리가 방송을 앞두고 썸네일만 올렸는데 송중기 측에서 강력 대응을 들고 나왔다. 사실무근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정황이 있는데, 송중기 측에서 무조건 아니라고 할 것이 아니라 설명을 해주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 2017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송중기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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