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율] 6월 5일자 확진자 그래프 “수도권 34명… 최선의 백신은 거리두기”

김옥해 기자 승인 2020.06.05 13:16 의견 0
표=우성종 기초과학연구원 페이스북

5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율이 증가했습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668명이며 신규 확진자는 39명입니다. 39명 중 지역발생이 34명, 해외유입이 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5명, 경기 13명, 인천 6명 등입니다. 격리해제는 7명으로 총 1만 506명이 격리해제 됐습니다. 현재 889명이 격리 중입니다. 사망자 추가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73명입니다. 

수도권 지역 내에서 소규모의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집단감염을 확인해 관리하고 안정화시키면 또 다른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역사회의 연쇄감염 이전에 방역추적망이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일상을 지키는 최선의 백신은 거리두기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프 보는 법

** 검진자 숫자는 파란 계단 그래프 (오른쪽 세로축)
** 나머지 모든 그래프는 왼쪽 세로축 참조
** 1K = 천명
** 오른쪽 세로축은 왼쪽 세로축의 10배
** 중간 그래프: 일일 확진률 (결과가 나온 일일 검진자 숫자 대비 확진자 비율)

** 그래프의 의미에 관한 "전문적이지 않은" 개인 의견 두 가지
** 1. 일일 확진률: 검사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을 반영하는 지표. 동일한 검사 기준 하에 확진률이 크게 증가하면 비정상적 집단 감염의 지표일 가능성이 있다.
** 2. 확진률이 일정 수준 유지되며 검진자 숫자와 확진자 숫자가 동시에 줄어든다면 실제로 신규 환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긍정적 싸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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