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KO 조합원들 “부당 불법 정리해고 규탄”

김동길 기자 승인 2020.06.02 11:59 의견 0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KO지부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앞에서 부당 불법 정리해고 규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KO지부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앞에서 부당 불법 정리해고 규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KO지부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앞에서 부당 불법 정리해고 규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이유로 정리해고되자 사옥 앞 천막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며 대학로 일대와 종로구청 주변 등에서 집회시위를 제한한다는 집회금시 고시를 내놨다. 

아시아나KO지부는 “집회신고를 마쳤는데 종로구청이 집회금지 고시를 하는 것은 아시아나 하청노동자들의 입 막으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사측에 한번 짓밟히고, 문재인 정부에게 또 짓밟히고 있다. 정리해고가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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