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대가 19일 오전 정의기억연대 규탄 및 윤미향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집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앞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집회는 50분이 넘도록 진행되지 않았다.
김동길 기자
kdk@newsclaim.co.kr
자유연대가 19일 오전 정의기억연대 규탄 및 윤미향 사퇴 촉구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집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앞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집회는 50분이 넘도록 진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