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용 위생상품 판매 강화

관련 상품 론칭 및 편성 강화
모바일 생방송 지속 확대 예정

박규리 기자 승인 2020.03.26 09:10 의견 0
롯데홈쇼핑 LG퓨리케어 펫 공기청정기 상품 판매 방송 장면.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펫 전용 살균가전, 공기청정기 등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위생상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른 것이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18일 오전 1시에 론칭한 펫 가전기업 ‘아베크’의 ‘펫 살균케어룸’ 렌탈 상품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문건수 약 500건을 기록했다. 기존 동일 시간대 평균 주문수량보다 30% 이상 높은 수치다. 건조 기능뿐만 아니라 살균 기능이 적용된 상품을 최저 월 3,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해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려동물 위생용품, 살균 가전을 비롯해 프리미엄 사료, 간식 등 식품 판매도 강화한다. ‘아베크 펫 살균케어룸’ 렌탈 상품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4월 중에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에서는 국내산 천연 재료로 만든 자연식 사료를 비롯해 뉴질랜드 천연 냉장사료 ‘BUTCH’ 등 해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연이어 론칭한다. 모바일 생방송 ‘펫스타와 함께하는 쇼킹호스트’도 확대 편성하고 반려동물 운동기구, 유산균, 정수기 등 이색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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