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5G 인공지능 등 ICT 서비스 고객 편의 기여

조현지 기자 승인 2021.09.15 11:27 의견 0
SK텔레콤 제공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통3사들이 ICT를 통한 기술 협력과 경영활동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SKT는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외부 개발자들의 서비스 개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티맵 등 자사가 보유한 ICT 분야의 핵심 자산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형태로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정보를 제3의 신뢰성 있는 기관에 임치해 기술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임치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전문기업인 엠쓰리솔루션과 함께 인지저하증 예방·관리솔루션 사업에 협력합니다. 엠쓰리솔루션은 PC, 스마트패드, 키오스크,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인지재활 프로그램 ‘베러코그’를 개발하여 현재 전국 70여개의 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중입니다. 양사는 이 프로그램을 5G·인공지능·XR 등 ICT를 접목한 시니어 인지재활 서비스로 확대하고, 추가적으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개발한다는 방침입니다.

KT커머스는 정보통신공사 자재 전문 유통 플랫폼인 '메타온 ICT몰'을 오픈했습니다. 메타온 ICT몰에서는 정보통신공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구매부터 배송,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구매 할 수 있습니다. KT커머스는 메타온 ICT몰 론칭을 계기로 다년간 축적된 지입자재 구매 노하우와 AI·빅데이터 기술을 접목시켜 고객별 맞춤 자재 추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디지털 시장을 주도하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해 가겠다”며 “ICT를 활용해 고객의 편안한 생활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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