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라이브 판매금액의 2%,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의 친자연 여성용품 브랜드 '라네이처'가 4월 22일 오후 8시 네이버와 함께하는 지구의 날 특집 ‘기부 라이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총 9개의 친환경/친자연 브랜드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라네이처 판매금액의 2%가 네이버 해피빈에 기부되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쇼핑과 함께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이번 기부 라이브는 친자연 제품의 사용 경험을 확대하고 지구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유한킴벌리 ‘라네이처’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섬유 인증(Ecocert ERTS)’을 받았으며 100% 천연소재 커버와 흡수체, 100% 생분해 방수층으로 만들어진 생리대로, 소비자의 건강과 지구환경 모두를 소중히 지켜내고자 하는 유한킴벌리의 바램이 구현된 제품입니다.

참여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라네이처 샘플키트가, 라네이처 세트 구매자에게는 라네이처 리유저블 컵이 증정됩니다. 이 밖에도, 사전 댓글 등의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라네이처 우드빗, 에코백 등의 친환경 굿즈들이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지구환경을 지키는 선한 영향력에 소비자와 함께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 라이브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가치소비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구환경을 위한 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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