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만평=박명규 작가
클레임만평=박명규 작가

일본이 연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고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야당은 일본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일본 내 시민들도 자국이 국제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나아가 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비판했다.

일본은 미국이 이번 방류에 찬성했다고 말하며, 미국의 본 뜻을 자신의 마음대로 해석 중이다.

국제 사회에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이 결정을 철회할 것인지, 아니면 정말 오염수를 방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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