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의 30초, 두 번째 ‘실버버튼’ 안길 수 있을까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2.26 14:10 의견 5

새로 개설된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를 개설했다. 기존의 임영웅 유튜브 채널과는 달리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 담길 전망이다.

‘임영웅 Shorts’ 첫 영상으로 1년 전 임영웅의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연습이 업로드됐다.

27초에 불과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은 26일 42만뷰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6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로 올라온 ‘2020 서울콘서트 배신자 리허설’ 영상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날 ‘임영웅 Shorts’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5만뷰를 돌파,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0위를 기록 중이다.

구독자 수 역시 채널 개설 하루도 채 안 돼 1만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6.29만명을 돌파했다. 빠른 속도로 구독자 수를 올린 ‘임영웅 Shorts’의 실버버튼 획득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임영웅 Shorts’까지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면 임영웅은 두 개의 ‘실버버튼’을 보유하게 된다.

앞서 임영웅은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쓴 ‘임영웅’ 유튜브 채널로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을 받았다. 100만 구독 돌파 이후에도 구독자는 꾸준히 늘었고, 지금까지 거센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저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2020년 유튜브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유튜브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차트는 유튜브에서 발표한 스트리밍 순위로, 임영웅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임영웅 뒤로 블랙핑크, 아이유, 트와이스, 레드벨벳, 오마이걸 등 인기 가수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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