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아벨라워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종합)

창립자, 제임스 플레밍(James Fleming)의 신념인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라(LET THE DEED SHOW)’라는 제품의 품질에 대한 열정과 사회적 책임 전파

박규리기자 승인 2021.02.26 11:20 의견 0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럭셔리 부티크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가 ‘아벨라워의 크래프트맨십’인 탁월한 품질에 대한 열정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전문가들을 선정하는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Aberlour Craftsmanship Award)’를 진행하며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는 창립자 제임스 플레밍의 철학인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라(LET THE DEED SHOW)’처럼 탁월한 품질에 대한 열정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전문가들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올해 1월에 시작돼 지금까지 두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매월 선정된 수상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 스토리를 공유, 이를 통해 싱글몰트 애호가는 물론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며 위스키 브랜드로써 이례적인 어워드로 주목 받고 있다.

첫 번째 수상자인 모어댄 최이현 대표는 ‘쓸모 없는 것을 쓸모 있게 만든다’는 철학 아래 패션업계에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그의 시도는 재활용품이 질 나쁜 싸구려 제품이라는 인식을 타파하는 데서 시작했다. 이를 위해 품질과 디자인에 가장 많은 중점을 뒀다. 이후 가방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가방을 만들며 이는 하나의 백팩을 완성시키는 데 총 4개월이라는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최이현 대표는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혁신을 이루어내는 동시에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속 가능성까지 이뤄내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통상 가방 한 개를 제작하면 1642리터의 물이 절약되는 효과가 있고, 일주일 기준 매립폐기물 약 5톤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수상자로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번째 수상자인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는 아티스트 그룹 ‘팀 바이럴스(Team Virals)’의 공동대표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문 디자이너는 기본에 충실한 가구를 디자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가구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인체 형태를 함께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을 계속 관찰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자세, 다리길이, 몸무게 등 인체 형태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가능성 있는 가구 및 제품을 오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목표인 문승지 디자이너는 환경적인 실천도 함께 한다. 문 디자이너는 버려지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는 디자인의 선 하나가 세상에 버려지는 산업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아벨라워 관계자는 “이번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를 통해 창립자 제임스 플레밍의 신념처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을 실천하는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아벨라워 크래프트맨십 어워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장인정신이 우리 모두가 일상과 사업에서 실천할 수 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벨라워는 지난 2018년에 국내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됐으며, 아벨라워 12년 더블캐스크, 아벨라워 16년 더블캐스크 및 셰리 캐스크 스트랭스인 아벨라워 아부나흐가 판매되고 있다.

아벨라워는 더블 캐스크 방식의 소량 생산으로 140여 년간 최고급 부티크 몰트로서의 품질과 풍미를 지키고 있으며, 15마일 이내에서 생산된 최상급 보리를 고집함으로써 아벨라워의 희소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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