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재훈 사장·서강현 부사장 사내이사..이지윤 KAIST 교수 여성 사외이사로

내달 주총서 현대차그룹 주요계열사 일제히 여성 사외이사 선임..자본시장법 개정 영향

장시복 기자 승인 2021.02.23 16:08 의견 0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는 오는 3월 2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재훈 사장과 서강현 부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하언태 사장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기로 했다.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에는 심달훈 전 중부지방국세청장(현 우린 조세파트너 대표)와 이지윤 현재 카이스트(KAIST) 항공우주공학과 부교수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올 주총에서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책학부 정회원)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기로 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없었는데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여성 이사 선임이 필수가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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