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몬스터하우스에서 한국인 1호 BRAVE CF 파이터 '아레스' 김태균(몬스터하우스)이 3월에 열리는 'BRAVE CF 47 : Asian Domination' 시합을 앞두고 팀 동료 김명환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스파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박종혁 기자
parkjh@newsclaim.co.kr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몬스터하우스에서 한국인 1호 BRAVE CF 파이터 '아레스' 김태균(몬스터하우스)이 3월에 열리는 'BRAVE CF 47 : Asian Domination' 시합을 앞두고 팀 동료 김명환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스파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