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습 드러낸 에이미, 휘성 근황 관심… 이미지 회복 가능할까

에이미, 강제 추방 5년만 입국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21 11:19 의견 0

휘성 근황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방송인 에이미가 입국금지 만료 기간을 마치고 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진 것.

지난해 3월 휘성은 한 건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과 유사한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테이트를 투약한 뒤 쓰러진 채 발견됐다. 휘성은 이틀 뒤에 에토미데이트를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휘성은 경찰 조사 후 귀가조치 됐다. 별다른 처벌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토미데이트가 마약류로 지정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판매책 A씨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제조자 B씨는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휘성의 소속사 측은 “휘성이 정신과 치료를 위해 입원을 진행했다. 귀가 조치 후에도 우울증과 공항장애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휘성과 에이미는 과거 폭로전을 벌이기도 했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과거 소울메이트 같았던 연예인 A가 프로포폴 투약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함께 프로포폴을 한 사실이 들킬까 두려워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 촬영 계획을 세웠다”고 폭로했다.

A씨는 휘성으로 드러났고, 휘성 측은 에이미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에이미는 휘성의 입장 표명에 “감당할 수 있겠느냐”며 재차 저격글을 올렸다.

결국 두 사람은 오해가 있었다며 화해했고, 논란은 에이미의 사과로 마무리됐다.

한편, 2015년 12월말 강제 출국됐던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에이미는 2012년 4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그해 11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 수면제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기간 위법행위로 유죄를 선고 받은 그는 강제 출국을 통보받았다.

에이미는 한국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설명을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기쁘게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왔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본래 지난 13일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비자 문제가 발생해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선 에이미 대신 옆에 있던 지인이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에 다시 말씀 드리겠다”고 답했다.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미는 향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뒤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에이미 SNS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