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사과, 갑질 어땠길래...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16 15:03 | 최종 수정 2021.01.16 21:13 의견 55
아이린 사과. 사진=아이린 인스타

유명인 일수록 겸손해야 한다. 일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라,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갈 수도 있어서다.

음주운전 성폭행 폭행 성추행 갑질 욕설 등으로 인해 일부 유명 연예인들인 일순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다.

팬들도 자신들이 준 인기를 수단삼아 도덕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연예인들에게는 단호하다.

한 때 잘 나갔던 연예인이었으나, 복귀는 꿈도 못 꾼다. 복귀 시도를 했다가 되레 팬들에게 비난만 사고 또다시 과거 잘못된 행동들이 상기된다.

레드벨벳은 유명 걸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인기 있는 걸그룹인데, 맴버 아이린이 사고를 쳤다. 사과문까지 내걸었지만 팬들의 반응은 좀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갑질이 원인이었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아이린은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갑질의 수위가 높았다. 갑질을 당한 관계자는 밟히고 당했다라는 다소 거친 표현까지 써가며 아이린에 당한 분노를 표출했다. 3개월 전에 있었던 일이었다.

수개월이 지나 해당 사건이 재조명되자 급기야 아이린은 사과하며 비난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자숙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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