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민호·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TOP6, 연이은 수상 소식

‘미스터트롯 트롯맨’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
유튜브 활동 활발… 이찬원, 라이브 방송 예고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15 12:57 의견 71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제17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받았다.

15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스터트롯 트롯맨’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장민호와 이찬원이 대표로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트롯맨들의 수상을 함께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2021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최 측은 “트롯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트롯맨들의 수상 이유를 밝혔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은 방송은 물론, 광고계까지 휩쓸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의 인기는 유튜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임영웅, 정동원에 이어 다이아TV 파트너십에 합류했다. 공동 및 자체 제작 셀럽 파트너십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찬원은 유튜브 채널 개성 당일 구독자수 10만명을 넘겼다. 그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소통을 하고 싶어서 오픈하게 됐다”며 일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찬원은 15일 오후 7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찬또콘’을 개최한다. 이는 유튜브 시작할 때 걸었던 ‘30만 구독자 공약’을 지키는 것이다.

이찬원은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 유튜브 라이브를 하면서 직접 소통을 하는 미니콘서트다. 다양한 노래를 신청해 주셨는데, 못 다 불렀던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유튜브 구독자 애칭을 정하는 등 활발한 유튜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종적으로 유튜브 구독자 애칭을 ‘짱아’로 지었고 “2020년은 매일매일 다이나믹하고 엄청난 일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1년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모셔서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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