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상 뒷배경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유 화사 ITZY 레드벨벳 오마이걸 마마무 노을 재치고 1위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10 12:49 의견 36
아이유

방탄의 아미들보다 더 강력한 뒷배를 소유한 가수 아이유. 다름 아닌 삼촌팬들의 힘을 받고 당당히 골든 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에 대상을 먹었다. 3년만에 이룬 쾌거다.

후보들도 대단했다. 아이유는 이번 경쟁에서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 등과 겨뤘다. 글로벌 팬들로 구성돼 있는 이들을 재치고 삼촌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아이유가 승리했다.

삼촌들의 승리다.

아이유에게는 유독 아재 삼촌팬들이 많다. 갸냘프지만 강력하고 청아한 목소리는 삼촌팬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했고, 발매한 음악 모두 대박을 터뜨렸다.

아이유는 이번에도 히트곡 ‘블루밍’으로 디지털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8년 ‘밤편지’에 이어 두 번째다.

무엇보다 아이유의 인기는 그녀의 소탈한 인성에 있다. 겸손하면서도 솔직담백한 그녀의 행동들은 이미 브라운관에서 큰 화제성을 낳기도 했다.

대상 수상 소감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위로하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음원 부문 본상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유, 화사, ITZY, 레드벨벳, 오마이걸, 마마무, 노을, 지코 등 10개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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