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영탁, 인공지능 검색어 ‘장악’… 거침없는 아티스트 대세 행보

임영웅, ‘음악명령으로 가장 많이 찾은 아티스트’ 5위… 영탁 7위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06 09:58 의견 146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헤이카카오’가 사랑한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카카오는 최근 헤이카카오 서비스 연말 결산을 통해 사용자들이 어떤 명령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 공개했다.

임영웅과 영탁은 ‘음악명령으로 많이 찾은 아티스트’에서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트로트 인기가 크게 늘면서 10위 안에 두 명의 트로트 가수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음악명령으로 가장 많이 찾은 아티스트’ 1위는 아이유였다. 방탄소년단은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핑크퐁, 지코, 오마이걸,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이 이었다.

영탁의 히트곡인 ‘찐이야’는 ‘음성명령으로 많이 찾은 곡’ 8위에 올랐다. 영탁과 임영웅이 출연 중인 ‘미스터트롯’은 ‘음성명령으로 많이 찾은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과 영탁의 높은 인기는 이미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말한 키워드를 뽑아 메인 서비스 분야의 랭킹을 선정했다.

임영웅과 영탁은 ‘누구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가수’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영탁은 ‘가장 많이 들은 곡’에서 ‘찐이야’로 4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열풍을 제대로 증명했다.

임영웅은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2020년 네이버 최다 검색어 인물’을 발표했다. 임영웅은 ‘인물’ 분야에서 방탄소년단과 김호중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초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방송, 광고에서 섭위 1순위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영탁은 현재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주 좋은 트로트 곡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깜짝 스포일러를 남겨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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