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영탁이 휩쓴 MBC… 새해에도 TOP100 장악

임영웅, ‘2020 MBC 가요대제전’ 출격
영탁, ‘2020 MBC 연기대상’서 축하무대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1.01 11:34 의견 244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선보인 연말 무대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오전 10시 기준 네이버 TV 클립영상 TOP100에서 임영웅의 무대가 5위와 6위를 점령했다. ‘이제 나만 믿어요’와 ‘HERO(히어로)’의 총 누적 재생수는 약 7만6000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 감미로운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임영웅은 차분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를 꾸몄다.

이어 신곡 ‘히어로’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상반된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시선처리와 무대 장악력 속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임영웅은 사전 인터뷰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2020년은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길에서, 라디오에서, TV에서 트로트가 흘러나오는 것을 들었을 때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실감했다”며 “팬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큰 감동을 받았다. 여러분들을 직접 만났던 콘서트 무대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영탁은 남다른 축하무대로 ‘최고의 수혜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영탁이 선보인 축하무대는 현재 네이버 TV 클립영상 TOP100에서 9위를 기록, 재생수 35만뷰를 넘어섰다.

영탁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몄다.

영탁은 이날 드라마 ‘꼰대인턴’의 OST ‘꼰대라떼’와 자신의 히트곡 ‘찐이야’를 불렀다.

영탁은 마스크를 낀 채 객석에 앉아있는 배우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시청자뿐만 아니라 배우 팬들에게도 극찬을 받은 영탁은 이날 2시간동안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많은 연기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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