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김호중, 화려한 피날레… ‘올해의 가수’ 선정

‘2020 지니 연말결산’ 올해의 가수 발표
임영웅, 김호중,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5천만원 기부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31 16:26 의견 413

임영웅이 ‘2020 지니 연말결산’에서 ‘올해의 가수’로 선정됐다.

지니뮤직은 지난 1일부터 올해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31일 오후 3시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1위로 ‘임영웅’이 선정됐다.

2위는 가수 김호중, 3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거머쥐었다.

1~3위로 선정된 임영웅, 김호중,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각각 3000만원, 1500만원, 500만원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로 ‘2020 지니뮤직 어워즈’ 트롯 부문을 차지했다. ‘차트 싹쓸이 아티스트’에서는 임영웅과 김호중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며 대세 가수 이름값을 증명했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2020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임영웅은 2020년 트롯 열풍을 이끌어 온 주인공답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중은 군백기에도 남다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앨범으로 약 51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전한 화제성을 보여줬다.

지난 29일에는 공식 팬카페의 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지난 6월에 오픈한 공식 팬카페는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회원 수 7만 명을 넘겼다.

올 한해 ‘트바로티’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김호중은 2020년이 가기 전 팬카페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하며 든든한 팬덤을 구축하게 됐다.

트로트부터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인기몰이 중인 김호중은 입대 전 준비한 여러 콘텐츠들로 군백기에도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니뮤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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