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탁, ‘2020 MBC 연기대상’ 뒤집어놓은 축하무대… 15만뷰↑

영탁 축하무대 ‘최고 1분 시청률’ 기록
꼰대라떼·찐이야 선보여… 시청자 극찬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31 09:51 의견 101

가수 영탁이 선보인 ‘2020 MBC 연기대상’ 축하무대가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TV 클립영상 TOP100에는 영탁의 축하무대가 2위를 점령했다. 총 누적 재생수는 15만뷰를 돌파했고, 댓글은 1만개를 넘었다.

지난 30일 ‘2020 MBC 연기대상’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 김성주가 32년 만에 첫 단독 진행자로 나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탁은 ‘꼰대라떼’와 히트곡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그는 “박수 한번 주세요”라며 유쾌하게 호응을 유도하는가 하면 남다른 무대 매너로 배우들의 ‘칼군무’를 이끌어내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방송 직후에는 “영탁을 다시 봤다”, “배우들이 저 정도로 신나게 춤을 추는 건 처음 봤다”, “춤추는 배우들을 볼 수 있게 해준 영탁에게 고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영탁의 축하무대는 시청률 조사시관 TNNS에 따르면 시청률 6.5%(전국가구)를 기록하며 ‘2020 MBC 연기대상’ 최고 1분을 기록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등극한 후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영탁은 트로트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에도 능해 다른 가수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0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라이터’ 부분을 수상하며 작곡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더불어 영탁의 ‘미스터트롯’ 대표 무대인 ‘막걸리 한잔’은 50, 60대가 선택한 올해의 가요로 선정됐다.

지난 21일 한국갤럽은 그해를 빛낸 각 분야 ‘올해의 인물’을 발표했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은 올해의 가요 50대 부분 1위와 60대 부문 1위를 석권했다. 그의 또 다른 노래인 ‘찐이야’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도 올해의 가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영탁은 신곡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신곡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머지않아서 좋은 트로트 곡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여러분한테 하고 싶은 말을 음악 속에 담아봤다. 다만 일정은 얘길 못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