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컴퍼니, 부동산 정책 대응 민간 상담 서비스 론칭

전화, 카카오톡, 화상 등 비대면 상담제공

김옥해 기자 승인 2020.12.29 10:02 의견 0
홈리치 홈페이지 화면

24번에 달하는 부동산정책 변화와 끝을 모르는 가격 폭등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수요자를 위해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상황별 해법을 제시하는 민간 상담서비스가 등장했다.

부동산관련 스타트업 굿리치컴퍼니는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정책 및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 민간 차원의 전문가상담을 제공하는 ‘홈리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액자산가들의 경우 투자전문회사나 금융회사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투자 관련 양질의 상담을 받고 있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수요자들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찾기엔 여전히 문턱이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홈리치’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부동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개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화, 화상통화, 카카오톡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환경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이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세무계산까지 다양한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수시로 변하는 복잡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직접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답변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대일 방문상담 서비스를 통해 심화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스카우터’라고 명명된 ‘홈리치’의 상담전문가들은 부동산 컨설팅기업 운영자는 물론, 유명 부동산 유튜버, 대학교수, 부동산 TV 출연진, 공기관·지자체 전문위원 등 최소 10년 이상 부동산 관련 실무와 상담을 진행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300여명의 부동산 분야의 전문 상담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상담분야는 ▲정부 부동산 대책 대응 ▲정책 관련 분쟁 ▲내집 마련 대책 ▲부동산 실속투자 ▲ 신규 분양 ▲재건축·재개발 ▲경매 등으로 세분화해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오피스텔, 주택, 상가 등 물권에 따른 분야별 상담도 가능하다.

이진영 굿리치컴퍼니 대표는 “부동산 불확실성의 시대에 공기관에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 서비스로 키울 예정이다. ‘홈리치’를 통해 부동산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부 정책과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현명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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