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크리스마스 영화와 ‘집콕’… 트롯 전국체전·트로트의 민족 방송

‘나 홀로 집에’·‘해리포터’ 시리즈 방송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편성도 줄이어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24 10:40 의견 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 방송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느라 분주하다. 크리스마스 안방마님 ‘나 홀로 집에’, ‘해리포터’는 물론, 올 한해를 휩쓸었던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도 줄을 이었다.

채널 OCN은 24일 ‘수어사이드스쿼드’를 비롯해 ‘쥬라기 월드:폴른킹덤’, ‘라푼젤’, ‘모아나’, ‘검사외전’, ‘공조’ 등을 방영한다. ‘나 홀로 집에’ 시리즈는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OCN MOVIE에서는 24일 ‘50가지 그림자:해방’, ‘우아한 거짓말’, ‘쿵푸팬더’ 등이 편성됐다. 특히 해리포터 시리즈가 연속 방송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채널 슈퍼액션에서도 ‘겟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MBC는 24일 오후 9시 20분 ‘코코’, 25일 오전 9시 50분 ‘모아나’를 특별 편성했다. SBS는 ‘나는 특별한 영제’를, KBS 2TV는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tvN은 ‘엑시트’를 2020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방영한다.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KBS 2TV는 성탄 특집으로 ‘트롯 전국체전’ 몰아보기를 준비했다.

KBS 측은 ‘성탄 특집 트롯 전국체전’에 대해 “방송 3회까지 출전한 선수 87팀 중 화제가 된 선수의 무대를 모아 성탄 특집을 방송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콘텐츠로 잠시라도 즐거운 기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MBC는 ‘트로트의 민족’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등을 특별편으로 내보낸다.

시상식도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이프릴 이나은이 MC로 나서는 ‘SBS 가요대전’은 25일 오후 7시 30분에 찾아온다.

SBS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하게 따르며 행사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SBS 측은 “무관중,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인원이나 출연진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상당 부분이 사전 녹화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 포스터. 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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