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동민, 범인 검거에 축하 봇물… “합의·선처 없길”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3 13:34 의견 0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을 던진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응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일명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장동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한 축하와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식 듣고 왔다. 선처는 안 된다”, “절대 용서하지 말아라. 강력한 처벌을 받게 해줘라”, “안 잡힐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제대로 응징해주길 바란다”, “후기 영상을 기다린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동민은 유튜브를 통해 강원도 원주 소재 자택과 차량이 괴한으로부터 수차례 테러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돌로 찍힌 듯 흠집이 나 있는 자택의 외벽과 구멍 뚫린 방충망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민은 “집뿐만 아니라 차량에도 돌을 던졌다. 창문을 부수고 방충망이 뜯어지고, 차가 계속 파손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찰은 주변 탐문과 CCTV 분석을 통해 돌이 날아온 방향과 거리 등을 파악했다. 또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하는 등 3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범인을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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