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영지 “성적 깔아주지 못해 아쉬워” 수능 늦잠 해프닝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3 11:12 의견 0

래퍼 이영지가 늦잠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지 못했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장해서 늦게까지 작업하다가 알람을 못 듣고 지금 일어났다. 이런 저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저는 공부를 안했기에 갔어도 하루 종일 조삼모사 권법만 썼을 거라 괜찮다. 아쉽지 않다”며 “오히려 성적 깔아주지 못해 아쉽다. 열심히 공부한 만큼 좋은 성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이날 수능에 응시하지 못했지만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던 많은 스타들은 수험생 신분으로 돌아가 고사장으로 향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가수 유선호와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초원이 시험을 본다.

수능 응시 자격이 되는 공원소녀 레나, 네이처 유채·선샤인, 드림노트 은조, 위키미키 루시, 이달의 소녀 여진, 크래비티 민희·형준, 트레저 방예담, 체리블렛 채린 등도 시험을 치른다.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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