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영웅·영탁 멜론뮤직어워드 무대 그대로… 이찬원 영향 無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3 10:32 의견 0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TOP6 멤버들의 활동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임영웅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일각에선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서 임영웅과 영탁의 무대를 만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카카오 측은 “사전 녹화로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오는 5일 예고된 무대는 그대로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MMA2020의 메인 공연 주요 테마와 퍼포먼스를 일부 공개했다. MMA에 첫 출연하는 임영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파격적 변신을 예고했다. 영탁은 더블 베이스, 아코디언, 재즈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과 함께 환상적인 앙상블을 펼친다.

한편,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이날 공식 팬카페에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TV조선은 자체 방역 체계를 최고 단계로 상향하고, 서울 상암도 사옥을 일정 기간 폐쇄하는 선제 대응을 시작했다. TV조선은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그를 접촉했던 방송인과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다.

사진=멜론 홈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클레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