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로트 빨간불’ 이찬원 자가격리… 뽕숭아학당·사랑의콜센타 결방 수순 밟나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3 09:38 의견 0

업텐션, 에버글로우 등 일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요계가 비상이 걸렸다. 같은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 스태프들까지 모두 ‘위험군’이 되며 코로나19 검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공포는 트롯계로도 이어졌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3일 “이찬원이 오늘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를 향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6로 뭉쳐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고 있어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TV조선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 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됐다”며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TV조선은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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