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찬원도 SNS→유튜브… 변화하는 팬 소통 창구

박명규 기자 승인 2020.12.02 16:41 의견 16

스타들의 소통 창구가 변하고 있다. 블로그를 거쳐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소통을 나눴다면, 이제는 유튜브로 바뀌는 모양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창구가 사라지면서 유튜브는 새로운 돌파구로 떠올랐다.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카메라 한 대만 있으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연예인들이 앞다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장르 열풍을 일으킨 트로트 가수도 예외는 아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이찬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이찬원 유튜브 채널이 공개된다.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많이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제 일상을 전해드리면서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한다.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2일 오후 4시 기준 구독자가 약 11만명을 돌파, 영상이 올라온 지 하루 만에 10만 명이 기준인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이찬원은 유튜브 구독자가 30만명을 달성하면 라이브 방송으로 미니 콘서트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20년이 지나기 전에 유튜브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하게 되면 미니 콘서트와 미니 팬미팅을 진행하겠다”며 “여러분들이 듣고 싶은 노래, 제가 불렀으면 하는 노래를 여기서 피아노와 함께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원의 바람대로 올해 안에 30만 구독자를 달성한 뒤 미니 콘서트와 미니 팬미팅을 진행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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